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이해찬 전 총리, 윤호중 비대위원장을 포함한 당원과 지지자들 대거 참여로 필승의지 다져 박기성 기자l승인2022.05.0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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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소식 참석자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인 이춘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7일(토) 오후 나성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해찬 전 총리,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홍성국 세종갑 국회의원, 조승래 대전 유성구갑 국회의원, 이상민 대전 유성구을 국회의원 및 시의원 선거 후보자들을 포함한 당원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해찬 전 총리는 서두 발언을 통해 “과거 고 노무현 대통령님과 함께 행정수도 세종시를 구상했던 시절이 떠오른다. 세종시가 인구 40만에 가까운 중견 도시로 성장한 것은 시민들과 더불어민주당의 끊임 없는 노력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춘희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이 이 세종시를 끝까지 완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은 “이번 6.1 지방선거는 더불어민주당에 있어 너무나도 중요한 선거다. 세종시와 이춘희 후보가 중심이 되어 더불어민주당의 충청권 승리를 견인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왜 다시 한번 세종시장에 도전하느냐의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꿈으로 시작되어 기획과 설계에 참여했던 제가 행정수도의 마무리까지 책임지는 것이 최선”이라며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역사적 대의를 이어나갈 수 있는 후보는 바로 이춘희 뿐”이라며 그 당위성을 밝혔다.

이어 “쉽지 않은 지방선거의 판세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뼈를 깎는 변화가 필요하다. 저부터 먼저 적극적으로 변화하고 처음 세종시장에 도전했던 그 마음으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마지막으로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서는 저를 포함한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 시의원 후보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당원과 지지자들의 뜻을 결집시켜야 한다.”며, “반드시 하나 된 마음으로 지방선거에 승리해서 노무현 대통령의 꿈과 민주당이 제시하는 균형과 공정의 가치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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