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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기면 삼계탕 행사. |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연기1리 마을회(이장 신동익)가 지난 6일 제50회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노인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한끼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여해 직접 음식을 준비하는 것은 물론, 눌왕리에 소재한 유나이티드제약㈜에서는 성금 200만 원을, 세종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문영호)는 성금 250만 원을 후원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노인들의 평소 모습이 담긴 사진을 모아 만든 영상상영을 시작으로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음식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신동익 연기1리 이장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라며 “작지만 더 큰 행복을 만들기 위해 참여해 준 봉사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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