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다함께돌봄센터’설치를 위한 무상 임대협약 체결

서정 기자l승인2022.05.1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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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위한 무상 임대협약 체결 장면

대전 서구는 18일 청사 갑천누리실에서 영명침례교회(대표 하영종)와 성산감리교회(대표 가기안)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위한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 등 초등아동 돌봄 부담해소를 위해 만 6세~12세 아동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로서, 이날 협약으로 두 교회에서는 시설의 일부 공간을 돌봄센터 설치를 위해 5년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이로써, 서구는 현재 설치 중인 관저 더샵2차아파트 다함께돌봄센터를 포함한 총 3개소의 돌봄센터 설치를 확정하고,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위탁운영자 선정 및 시설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수희 아동복지과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쉬고 학습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해 협조해 주신 교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돌봄센터를 확충하여 돌봄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탄방·도안·관저 지역에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도 관저·내동·정림 지역에 3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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