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목동소공원 노후 시설 정비

노후 퍼걸러를 철거 후 전통무늬 담장에 어울리는 전통 정자형으로 설치 서정 기자l승인2022.05.1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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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목양초 인근 목동소공원 내 전통 정자형 퍼걸러를 설치하여 경관도 챙기고 안전도 보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원 내 노후 퍼걸러는 경관 저해,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민원이 자주 발생한 곳으로, 2022년 주민참여예산에 선정돼 시설 개선을 추진하게 됐다.

구는 사업비 3천만 원을 투입해 기존 퍼걸러를 철거하고 공원 내 전통무늬 담장과 어울리는 전통 정자형 퍼걸러로 교체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으로 재정비했다.

박용갑 청장은 “거주지 주변의 소공원은 지역 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보장하고 건강증진을 위한 공간인 만큼, 노후 시설물 재정비 등 공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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