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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봉사활동 참석자들. |
농협대전지역본부(본부장 정낙선)와 기성농협(조합장 박철규)은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와 함께 20일(금)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 서구 산직동 일원 인삼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충남대학생 봉사자 및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해 인삼 열매 따기 작업 및 깨끗한 농촌환경 만들기 정화 활동 등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도와 구슬땀을 흘렸다.
대학생 봉사자는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 되어 힘든지도 모르고 농사 일을 도울수 있었다”면서 “우리손으로 일구어낸 농산물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농업·농촌의 농업인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충남대 ‘CNU 시크릿 버스’는 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사전에 참여자들에게 봉사관련 정보를 알리지 않고, 활동 당일 목적지로 이동하는 새로운 형식의 봉사활동으로 대전지역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해 어려운 농업인의 근심 걱정을 덜어줬다.
대전농협은 영농철 영농지원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일손돕기에 기업과 단체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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