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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청 청사 전경. |
오는 6월 1일(수)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대전시 선거인명부가 열람 및 이의신청 등을 거쳐 123만 3,557명으로 최종 확정되었다고 대전시가 21일(토) 밝혔다.
또 오는 27일(금)부터 이틀간 대전시내 82개소의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가 실시되고, 6월 1일 선거일 투표는 366개소의 투표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격리 의무가 유지됨에 따라, 격리자는 사전투표 이틀째인 오는 28일(토)과 선거일에 일반인 투표가 종료된 후에 투표할 수 있다.
대전시 각 구별 확정된 선거인수는 동구 19만 1,882명, 중구 19만 9,894명, 서구 39만 9,035명, 유성구 28만 9,980명, 대덕구 15만 2,766명 등이다.
확정된 선거인명부는 21일부터 6월 1일까지 5개구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선거권자는 누구나 자신의 선거인명부 등재여부와 투표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오는 5월 27일부터 이틀간 대전시내 82개소의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가 실시되고, 6월 1일 선거일 투표는 366개소의 투표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코로나19 격리자 등은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28일 토요일에는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선거일 6월 1일에는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반까지 투표를 할 수 있다.
대전시는 최근 주간 1일 평균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900여명으로, 투표권을 가진 코로나19 확진자는 6,000 명대로 추산된다는 것이다.
이에 각 구 보건소에서는 해당 선거일에 코로나19 확진자에게 외출허용 문자를 일괄 발송할 예정으로, 투표참여 격리자 등은 감염병 관리를 위해 외출허용 시간(오후 6시 20분)을 지켜야 하고 투표를 마친 후에는 곧바로 귀가해야 한다.
투표소까지의 이동시간을 잘 감안해 도보·자차 등을 이용해야 하며 대중교통이용은 금지되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지용환 대전시 자치분권국장은 “이번 선거에도 지난 번 대선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확진자의 투표가 실시되는 만큼 투표소 내의 방역관리에 역점을 두고 안전한 투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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