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원 전 계룡시장, 제주에서 숨진채 발견

박기성 기자l승인2022.05.24 10:5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이기원 전 계룡시장이 제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화)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기원 전 시장은 23일(월) 오후 11시께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것이다.

이 전 시장은 이에 앞서 지난주 가족과 함께 제주에 한달살기를 하기 위해 왔으며 숨진 날 오전 ‘자전거를 타고 오겠다.’며 숙소를 나선 뒤 연락이 끊겼다는 것이다.

이 전 시장의 가족은 이날 오후 9시께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으며 경찰은 숙소 주변 폐쇄회로 TV를 확인하며 수색해 숨진 이 전 시장을 발견했다.

이 전 시장은 6.1지방선거에 국민의힘 계룡시장 후보로 결정됐으나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 재경선을 통해 1위 후보자인 이응우 배재대 대외협력 교수로 계룡시장 후보를 변경한 바 있다.

당시 충남도당 공관위는 이 전 시장과 관련해 가기 검증 진술서 허위 기재 사실과 함께 불법 정치자금을 받아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변경 이유를 밝힌 바 있다. 

1952년 출생인 이 전 시장은 지난 2010년 7월~2014년 6월까지 제 3대 계룡시장을 역임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