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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좌로부터)허태정 후보와 이장우 후보 가족들의 사전투표 모습.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금) 오후 6시 현재 잠정 집계된 투표율이 전국적으로 10.18%를 기록한 가운데 대전 9.42%를 비롯해 세종 10.05%, 충남 10.3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투표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사전투표 첫날에 전체 유권자 4,430만 3,449명 가운데 450만 8,869명이 투표를 마쳤다.
대전시의 경우 선거인수 123만 3,557명 가운데 11만 6223명이 사전투표 첫날에 투표를 마친 것으로 나타나 9.42%의 투표율을 보였다.
각 구별로는 동구가 10.22%로 가장 높았으며 중구 9.62%, 서구 9.33%, 대덕구 9.28%, 유성구 8.95%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또 세종시의 경우 선거인수 29만 2,259명 가운데 2만 9,367명이 투표에 참여해 10.0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충남의 경우 선거인수 180만 3,096명 가운데 18만 6,809명이 투표에 참여해 10.36%의 사전 투표율을 나타냈다.
15개 시군 가운데 청양군이 18.93%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서천군 17.39%, 태안군 16.82%, 부여군 16.10%, 보령시 15.82%, 금산군 13.69%, 공주시 13.12%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예산군 13.02%, 논산시 11.97%, 계룡시 11.73%, 서산시 10.27%의 투표율을 보여 전국 평균 투표율을 웃돌았다.
반면 당진시 9.69%를 비롯해 아산시 7.57%, 천안시 동남구 7.54%, 천안시 서북구 6.56%의 낮은 투표율을 나타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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