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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좌로부터) 배우 이원종씨의 지원 유세와 김을동 전 의원의 지원 유세 장면. |
6.1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의 마지막 주말과 휴일인 28일과 29일 대전을 비롯해 세종, 충남의 각 후보들은 정치인, 유명인을 동원하며 지원 유세에 총력을 기울였다.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는 29일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와 함께 유성시장에서 합동 유세를 하며 6.1지방선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는 배우인 이원종씨도 함께 했다. 지원유세에 나선 배우 이원종씨는 “투표해야 승리할 수 있다”며 “유능한 허태정 시장과 정용래 구청장이 계속 대전과 유성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도록 6월 1일에 꼭 투표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에 앞서 김을동 전 국회의원도 28일(토) 오후 진동규 국민의힘 유성구청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김을동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조수진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와 합동유세를 가진 후 봉명동 상가를 돌려 지지를 호소했다.
김을동 전 의원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진동규 후보만이 선비의 고장 유성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한 후 “행정능력을 갖춘 진동규 후보의 추진력과 뚝심만이 유성 발전을 30년 앞당길 수 있다”고 호소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전 국무총리)도 28일 대전과 세종을 방문해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와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에 대한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병준 대통령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도 29일 조치원 재래시장을 방문,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 지원 유세를 펼쳤으며 트로트 가수 김다현 아빠로 유명한 김봉곤 훈장도 이날 오전 최민호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김봉곤 훈장은 조치원 시장과 호수공원에서 시민들에게 최 후보 지지 호소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면서 득표활동을 벌였다.
이에 앞서 28일 인기가수 김수희씨도 최민호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는 등 각 후보 진영마다 6.1지방선거 막바지 지원 유세 마련에 안간힘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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