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미디어대전l승인2015.10.0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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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10월부터 12월까지 '2015년 하반기 맞춤형 기초주거급여 수선유지(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가구는 총 25가구로 주택의 노후상태에 따라 ▲대보수(950만원 이내) ▲중보수(650만원 이내) ▲경보수(250만원 이내)로 구분했으며,

총 1억1천8백5십만 원을 투입해, ▲구조 ▲거주공간 ▲기능 및 설비 ▲마감재 개선 등 맞춤형 수선을 하게 되며, 특히 중증장애인이 있는 경우 주택 편의시설까지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집수리 사업으로 저소득층 생활불편해소와 건강문제 해결이 기대된다.”며 “열악한 주거 환경개선으로 특히 붕괴나 화재위험으로부터 안전한 보금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1일 기초생활보장제도 개편 이후, 수선유지사업 전담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대전충남지역본부)’를 통한 주택조사 결과와 주택 노후도 등을 검토해 25가구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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