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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지방선거 기표 모습. |
1일(수) 치러진 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전의 투표율은 전체 선거인수 123만 3,557명 가운데 이날 오후 7시 30분 '코로나19' 확진자 등의 투표가 모두 마감되면서 총 61만 2,917명이 투표해 49.7%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인 50.9%%에 비해 1.2%포인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5개 구별로는 동구 49.0%를 비롯해 중구 50.2%, 서구 48.3%, 유성구 51.6%, 대덕구 49.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5개 구 가운데 서구가 가장 저조한 투표율을 드러냈다.
또 충남은 전체 선거인수 180만 3,096명 가운데 89만 8,497명이 투표해 49.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충남지역 가운데 청양군이 가장 높은 70.5%의 투표율을 나타냈으며 이어 금산군 64.1%, 서천군이 63.9%, 부여군 63.5%, 태안군 62.6%, 보령시 60.9%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반면 천안시 서북구가 42.2%로 충남도내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으며 천안시 동남구 42.4%, 아산시 44.4%의 낮은 투표율을 나타냈다.
세종의 경우 전체 선거인수 29만 2,259명 가운데 14만 9,760명이 투표해 51.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 같은 충청권의 투표율은 지난 4년 전 선거인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표율에 비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투표율인 대전 58.0%, 충남 58.1%, 세종 61.7%에 비해 대전과 충남에서 각각 8.3%포인트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세종의 경우 10.5%포인트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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