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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좌로부터)이장우 후보, 최민호 후보, 김태흠 후보. |
1일(수) 실시된 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에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가 당선됐다. 또 세종시장 및 충남지사에도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와 김태흠 후보가 당선됐다.
이로써 이번 선거에서 충청권의 4개 광역자치단체장이 모두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이장우 후보는 개표가 91.92% 진행된 2일(목) 오전 3시 40분 현재 56만 3,368표(51.23%)를 득표해 27만 1,552표(48.76%)를 득표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를 누르고 대전시장 당선이 확실시됐다.
또 최민호 후보는 개표율 99.92%가 진행된 3시 45분 현재 7만 8,363표(52.84%)를 얻어 6만 9,938표(47.15%)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후보를 누르고 세종시장 당선이 확정됐다.
충남에서는 김태흠 후보가 개표율 90.77%가 진행된 3시 50분 현재 43만 218표(54.55%)를 얻어 35만 8,334표(45.44%)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를 누르고 충남지사에 당선됐다.
이로써 개표 시작과 함께 일찌감치 당선이 확정된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와 함께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이 모두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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