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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선 연임에 성공한 설동호 후보. |
1일(수)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시교육감 선거에서 설동호 후보가 대전시교육감에 당선됐다.
설동호 후보는 개표가 97.78% 진행된 2일(목) 오전 5시 현재 24만 2,314표(41.61%)를 얻어 17만 4,418표(29.95%)를 득표한 성광진 후보를 제치고 3선에 성공했다.
또 정상신 후보는 10만 1,510표(17.43%)를 획득했으며 김동석 후보는 6만 4,096표(11.00%)를 획득하는데 그쳤다.
설동호 후보는 “그동안 탄탄히 다져온 대전 미래교육의 기반 위에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의 꽃을 활짝 피우겠다.”며 “학생이 행복하고, 선생님이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님이 만족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대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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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좌로부터)김지철, 최교진 후보 |
한편 세종시교육감에는 최교진 후보가, 충남도교육감에는 김지철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차지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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