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당선 화환을 목에건 이장우 후보 부부. |
6.1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에 당선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는 2일 새벽 당선이 확정되면서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 당선인은 “승리로 이끌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라며 “선거기간 함께 경쟁한 허태정 후보에게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장우 당선인은 “특히 대전시민 여러분께서는 지난 대선 정권교체에 이어 저 이장우에게 대전시정 교체라는 엄중한 명령을 내려주셨습니다. 그 뜻을 가슴 깊이 새겨 그동안의 묵은 과제들을 말끔히 해결하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앞으로 4년의 시간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장우 당선인은 기업이 들어오고, 양질의 일자리가 넘치고, 청년이 살고 싶은 ‘일류 경제도시 대전’, 도시 전체가 골고루 발전하고 모두가 풍요로운 ‘명품도시 대전’ 꼭 만들어 보이겠다고 밝혔다.
또 이장우 당선인은 “이제 우리는 그동안 어느 당, 어느 후보를 지지했든 모두 대전의 소중한 구성원입니다. 앞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대전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데 함께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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