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내수진작을 위해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에 200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대전의 경우 대덕구 중리시장을 비롯해 동구 신도시장, 용운시장, 대전전통중앙도매상가가 참여한다. 또 서구 한민시장, 도마큰시장이, 유성구 송강전통시장이, 중구의 태평전통시장, 대전산성시장, 중앙로지하상가, 부사시장, 오류시장, 문화예술의거리대흥동상점가, 유천상가, 중촌동맞춤거리상점가 등 모두 15곳의 시장이 참여한다.
이번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와 연계한 행사는 참여시장들은 1일부터 시장별 특색있는 이벤트⋅행사 등을 펼쳐 추석명절의 소비활성화 분위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와 연계한 세일관련 시장 정보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www.semas.or.kr) 및 전통시장 공식 블로그 ‘북적북적 시장이야기( blog.naver.com/marketagency )를 통해 제공된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에 전통시장이 적극 참여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홍보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며, 추석명절로 살아나기 시작한 전통시장의 분위기를 한 단계 더 호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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