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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집 아이들이 코리끼열차를 타고 온천로 일원에 마련된 축제장을 둘러보고 있다. |
온천문화축제가 8일 개막해 10일까지 3일간 유성구 온천로 일원에서 펼쳐진다.
어버이날인 8일 개막함으로써 5월 ‘가정의 달’의 의미를 축제에 담았다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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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성구 온천로 일원 족욕체험장에서 어린이집 아이들이 족욕체험을 하고 있다. |
축제기간 상시 진행되는 족욕체험장에서는 와인과 허브, 복분자 등 테마탕이 운영되며 인근에서는 온천수를 이용해 손과 발을 마사지하는 온천수 마사지 체험 프로그램과 한방건강 체험존도 마련된다.
또 주민들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평생학습센터 작품 발표회를 비롯해 활짝 핀 이팝꽃 거리와 어우러진 LED조명은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올해는 예년과 달기 갑천변까지 축제 공간을 확대해 1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온천수플레이존을 마련했으며, 온천수에서 펼치는 어린이온천물풋살대회도 진행된다.
또 9일에는 족욕체험장 인근에서 온천수 거품 폭탄과 DJ음악이 함께 신나는 댄스파티를 여는 버블버블 DJ파티가 펼져진다.
지난 축제때 큰 인기를 끌었던 코끼리 열차가 갑천변 일원에서 운행되며, 과학탐방과 이색동물체험 등 총 1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며 “싱그러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연인, 친구와 축제장에 오셔서 추억을 담는 소중한 시간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은 유성구청 제공)
김태중 기자 gy52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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