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폭염 대비 노숙인·쪽방주민 보호대책 추진

9월 말까지 4개월간 노숙인, 쪽방 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최선 서정 기자l승인2022.07.0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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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청사 전경 사진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노숙인과 쪽방주민에 대한 폭염 보호대책을 수립해 9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지난해보다 폭염일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구는 폭염피해 예방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보호대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구는 노숙인시설과 협력하여 폭염에 노출된 위기노숙인에게 현장보호활동을 통한 긴급구호(응급잠자리 지원주거지원병원치료 등)를 지원하고 쪽방주민 상담 및 혹서기 수요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상운영체계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이외에도 폭염 대응 홍보활동 위생 및 건강관리 안전점검 노숙인시설 의료지원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여름철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9월까지 폭염 대비 체계를 유지해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철저한 보호대책에 따라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는 민간기업과 유간기관에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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