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게릴라성 불법현수막 일제정비 나서

9일 5개 자치구, 옥외광고협회와 합동단속... 1톤 트럭 9대 분량 철거 박기성 기자l승인2022.07.09 15:5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게릴라성 불법현수막 일제정비.

대전시는 9일(토) 5개 자치구와 함께 시 전역에 불법현수막 일제정비를 실시하고, 1톤 트럭 차량 9대 분량을 철거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재개발·재건축 등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로 인해 분양아파트 등 각종 홍보성 불법현수막이 크게 증가하자 교통사고 유발과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판단한 대전시는, 정비 일정을 유동적으로 운영하는 ‘게릴라성 불법현수막 일제정비’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7월까지 총 7차례에 걸친 시, 자치구, 옥외광고협회 합동정비결과 1만 1,331여건의 불법광고물을 수거했으며, 대전시는 매달 불법현수막 수거양이 감소하고 있어, 정비의 효과가 가시화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날 일제정비에서는 집중 호우 및 강풍에 대비해 불법현수막 정비시간을 확대 운영했으며, 시, 5개 자치구, 옥외광고협회 등 총 32명이 참여, 11개의 노선에 대한 정비가 이뤄졌다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대전시의 미관을 해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현수막을 근절하기 위해 ‘게릴라성 불법현수막 일제정비’ 외에 효율적인 단속방안 마련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 정해교 도시주택국장은 “도시의 미관을 저해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며, “대전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점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