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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대전과 충남 등 충청권에서도 연일 확산세가 거세다.
7월 10일(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524명을 비롯해 세종 196명, 충남 786명 등 충청권 3곳에서 총 1,50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의 경우 지난 6월 말 200명대를 기록해오다 7월로 접어들면서 지난 4일 400명대로 증가한 이후 7일부터 500명대로 늘어난 실정이다.
충남에서도 한 동안 확진자가 줄어들었다가 또 다시 급증하기 시작해 15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급격한 증가세를 드러내고 있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 정부 보건당국은 오는 13일(수) 방역조치 강화여부에 대한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의 누적 확진자는 52만 941명으로, 시 전체 인구의 36.0%가 확진됐으며 백신 접종률은 1차 접종 86.2%를 비롯해 2차 접종 85.3%, 3차 접종 62.5%, 4차 접종 8.3%에 달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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