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유성에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이 생겨나다

가까운 공원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야외 물놀이장도 6개소 운영 서정 기자l승인2022.07.1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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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구청사 전경 사진

뜨거운 여름가까운 도심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거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유성에 새롭게 생겨났다.

 

대전 유성구(구정창 정용래)는 동화울 수변공원에 어린이물놀이 시설을 설치하고 13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기존 동화울 수변공원은 현대아울렛 등 상업지역이 인접하고 조성된 지 15년이 지나 시설물이 노후되었다또 단조로운 놀이시설로 공원 이용률이 점차 줄어드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특별교부세 등 약 9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새롭고 특별한 공간을 조성했다. '재미있는 상상도심 속 무인도라는 컨셉으로 어린이물놀이 시설을 설치하고바닥포장휴게시설 설치수목식재 등을 실시하여 주민 누구나 생활 속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조성했다.

 

어린이물놀이 시설은 현재 준공검사까지 마쳤으며, 7월 22일부터 본격 개방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동화울 수변공원이 단순한 공원이 아닌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거점공간이자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하길 바란다.”,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기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유성구는 무더운 여름 가까운 공원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7월 22일부터 야외 물놀이장 6개소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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