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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코로나19’ 1일 확진자가 또다시 1,000명을 넘어섰다.
7월 14일(목) 0시 기준,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022명 발생하면서 또 다시 확장세를 드러냈다.
대전에서는 지난 5월 19일 기준, 950명의 확진자가 발생, 1,000명대 아래로 줄어든 이후 1개월 25일 만에 또 다시 1,000명대를 기록해 코로나19 확장세를 보였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있어 확진자 폭증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보건당국의 우려감이 높은 실정이다.
또 충남 1,516명, 세종 266명 등 대전과 충남 및 세종에서 총 2,80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전국적으로 3만 9,19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3일(수) ‘코로나19 재유행대비 방역·의료 대응방안’을 발표를 통해 4차 백신 접종 대상자를 50대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로 확대했으나 현재 60대 이상 접종률 조차 저조해 향후 4차 접종률 상승 여부는 미지수다.
실제로 대전의 경우 4차 접종률이 8.1%에 불과할 뿐 아니라 3차 접종률 또한 62.4%인 실정이다.
한편 논산에서는 지난 8일(금) 코로나19에 확진된 10대가 11일(월)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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