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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19일(화) 0시 기준,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1,954명으로, 일요일 발생이었던 전날보다 1,196명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확산세를 고스란히 드러낸 것이다.
또 충남 2,756명, 세종 559명 등 대전과 충남 및 세종 등 충청권에서 총 5,269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전국적으로도 7만 3,582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코로나19 6차 유행의 확산세를 드러냈다.
대전에서 확진자 1,9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4월 28일 0시 기준, 1,999명을 기록한 이후 82일 만이다.
신규확진자 1,954명이 발생하면서 대전의 누적 확진자는 53만 255명으로 늘어나 시 인구의 36.7%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지난 주의 확진자 발생과 이번 주를 비교할 경우 확진자는 지난주 3,907명에서 이번 주 7,935명이 발생, 더블링 현상을 나타냈다.
1일 확진자 2,756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충남의 경우 천안 774명을 비롯해 아산 390명, 서산 367명, 당진 296명, 논산 217명, 서천 137명, 계룡 111명, 홍성 102명 등 8개 시군에서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논산의 경우 육군훈련소 장병 58명이 집단 감염되는 등 육군훈련소의 집단 감염이 좀처럼 줄지 않는 실정이다.
또 부여 87명, 공주 83명, 보령 73명, 예산 65명, 태안 25명, 금산 15명, 청양 14명 등 충남도내 15개 시군 전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에서는 전날보다 1,774명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지난 주 대비 113.8%가 증가해 더블링 현상을 나타냈다. 충남의 누적 확진자는 74만 1,592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기자 브리핑을 통해 7월 2주(10∼16일) 국내감염 BA.5 검출률이 47.2%로 전주보다 23.5%포인트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방대본은 현재의 증가 추세라면 BA.5는 조만간 국내 우세종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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