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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월간 발생 현황.(자료=대전시) |
대전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다시 2,000명대를 넘어 확산세를 더하고 있다.
20일(수) 0시 기준,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2,059명으로, 전날 0시 기준 1,954명보다 105명이 더 많았다.
대전에서 1일 확진자가 2,000명을 넘은 것은 지난 4월 27일 0시 기준으로 2,720명을 기록한 이후 줄곧 2,000명대 이하의 확진자를 보이다 84일만이다.
또 충남에서도 2,865명의 확진자가 발생, 전날 확진자 2,756명에 비해 109명이 많았으며 세종의 경우 52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국적으로는 7만 6402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연이틀 7만명 이상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충남에서도 지난 4월 27일 0시 기준으로 3,692명을 기록한 이후 줄곧 확진자가 줄어들면서 2,700명대 아래로 떨어졌으나 84일 만에 또 다시 2,700명대로 급증했다.
충남의 경우 천안 958명으로 1,000명대에 근접했으며 아산 399명, 서산 306명, 논산 278명, 당진 233명, 서천 115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충남도내 6개 시군에서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보령 88명, 홍성 87명, 계룡 83명, 공주 81명, 부여 79명, 예산 60명, 태안 48명, 금산 26명, 청양 24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세종에서도 지난 4월 27일 0시 기준으로 확진자 589명을 기록한 이후 줄곧 감소 추세였으나 전날 559명에 이어 이날 또 다시 522명의 확진자가 발생 83일 만에 5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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