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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TN 캡처) |
‘코로나19’ 6차 유행세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대전에서도 연이틀 2,00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1일(목) 0시 기준, 대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029명 발생해 연 이틀 2,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
또 충남 2,638명, 세종 49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국적으로는 7만 1,170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3일 연속으로 7만명 이상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충남의 경우 천안 881명을 비롯해 아산 384명, 서산 282명 논산 227명, 당진 196명, 보령 122명, 서천 118명 등 7개 시군에서 100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홍성 81명, 공주 75명, 계룡 67명, 예산 58명, 부여 53명, 태안 48명, 금산 31명, 청양 15명 등 충남도내 15개 시군 전 지역에서 확진자가 이어졌다.
논산시에서는 전날에도 육군훈련소 훈련병 83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되는 등 훈련병들의 집단 감염이 이어지는 실정이다.
대전의 경우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53만 4,343명으로 늘어나 시 전체 인구의 37.0%에 달한다.
정부는 최근들어 6차 유행세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50대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도 4차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나섰으나 효과는 미미한 실정이다.
대전시에서 4차 백신 접종자는 8.8%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대전시와 충남도 및 세종시 등 각 지자체는 백신 접종 및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권고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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