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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23일(토) 0시 기준, 대전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976명이 발생해 전날보다 133명 많은 수치를 보였다.
또 충남에서도 2,676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전날보다 35명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세종시에서는 493명이 발생했다.
특히 충남의 경우 9개 시군에서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해 코로나19 6차 유행의 확산추세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충청권 3곳에서 총 5,145명의 확진자가 이어졌으며 전국적으로는 6만 8,55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근들어 사망자가 연이어 발생하는 대전에서는 또 1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지난 8일 코로나19에 확진된 장모씨(74세, 여)는 세종시의 한 병원에서 치료 중 지난 19일 사망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에서는 코로나19로 총 719명이 사망했다.
충남의 경우 천안 876명을 비롯해 아산 376명, 논산 243명, 서산 234명, 당진 196명, 서천 118명, 홍성 116명, 공주 109명, 보령 104명 등 9개 시군에서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계룡 79명, 부여 71명, 예산 50명, 금산 42명, 태안 36명, 청양 26명 등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충남에서는 전체 인구 211만 1,258명 가운데 75만 2,41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도내 인구의 35.6%가 감염된 실정이다.
한편 충남도내 50세 이상의 백신 4차 접종률은 지난 20일 0시 기준으로 26.1%에 달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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