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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제6차 대유행이 기세를 더하면서 대전에서도 폭증세를 보이고 있어 건강 유지를 위한 방역 수칙 준수가 각별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26일(화) 0시 기준, 대전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706명 발생해 검사 건수가 줄어들었던 직전일보다 무려 1,455명 많은 수치를 나타냈다.
대전에서는 지난 4월 27일 2,72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줄곧 감소추세를 보이다가 89일만에 2,700명대로 급증한 실정이다.
또 충남에서도 4,19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세종에도 796명의 확진자가 발생, 충청권 3곳에서 총 7,70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의 경우 천안 1,194명의 확진자를 비롯해 아산 610명, 서산 504명, 당진 346명, 논산 333명, 서천 191명, 홍성 187명, 보령 183명, 부여 151명, 공주 129명, 계룡 110명 등 11개 시군에서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또 예산 98명, 금산 71명, 태안 47명, 청양 40명 15개 시군 전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국적으로도 9만 9,327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3개월 만에 최대 규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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