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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월간 발생 현황(자료=대전시) |
‘코로나19’ 제6차 대유행 확산 기세가 대전과 충남 및 세종 등 충청권에서도 거침없는 실정이다. 특히 충남의 경우 15개 시군 가운데 12개 시군에서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대유행의 확산 기세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27일(수) 0시 기준, 대전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2,845명 발생해 전날보다 139명이 많았다. 이에 따라 대전시의 누적 확진자는 54만 6,947명으로 시 전체 인구의 37.8%에 달한다.
또 충남에서도 4,18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세종에도 832명의 확진자가 발생, 충청권 3곳에서 총 7,86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국적으로는 10만 28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2개 시군에서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이어진 충남의 경우 천안 1,427명을 비롯해 아산 502명, 논산 459명, 서산 410명, 당진 218명, 보령 186명, 부여 176명, 홍성 155명, 공주 139명, 계룡과 서천 각각 113명, 태안 102명 등 12개 시군에서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쏟아졌다.
또 예산 85명, 금산 63명, 청양 41명 등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정부의 백신 4차 접종 권고와 관련, 대전지역 60세 이상 연령층 가운데 4차 접종을 마친 시민은 12만 8,379명으로 대상자의 36.2%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50세~60세 미만자의 경우 대상인구의 3.2%인 7,655명이 4차 접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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