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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TN 캡처) |
‘코로나19’ 제6차 대유행 확산 기세가 거침없는 가운데 28일(목) 0시 기준, 대전과 충남에서 각각 2,572명과 3,658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확산세를 이어갔다.
또 세종시에서 728명이, 전국적으로 8만 838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충남에서는 논산 육군훈련소 장병들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이어져 27일 하루 동안에도 131명 이상이 확진되는 등 좀처럼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논산 육군훈련소에서는 7월들어 1일 46명을 비롯해 2일 51명 등 장병들의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7일 104명, 8일 63명, 9일 70명 등 확진자가 이어져 28일 0시 현재 1,700명 이상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된 것으로 미디어대전 취재 결과 나타났다.
특히 육군훈련소측은 코로나19에 확진된 장병들에 대해 아무런 보호조치 없이 귀가토록 하고 있어 이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귀가시 타인에게 감염시킬 우려마저 높아 논란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3,65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충남의 경우 천안 1,247명을 비롯해 아산 470명, 논산 432명, 서산 284명, 당진 253명, 보령 187명, 홍성 156명, 서천 113명, 계룡 107명 등 9개 시군에서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또 공주 99명, 부여 81명, 예산 75명, 태안 61명, 금산 58명, 청양 35명 등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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