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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30일(토) 0시 기준, 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각각 2,477명과 3,357명 발생해 꾸준한 확산세를 이어갔다.
또 세종에서도 623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충청권 3곳에서 총 6,45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국적으로 8만 2,00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충남의 경우 15개 시군 가운데 연일 9개 시군에서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는 등 광범위한 확산이 이어지는 실정이다.
천안 1,100명을 비롯해 아산 442명, 논산 355명, 서산 337명, 당진 173명, 보령 156명, 홍성 153명, 공주 138명, 예산 106명 등 9개 시군에서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또 계룡 98명, 서천과 부여 각각 79명, 태안 58명, 금산 53명, 청양 30명 등 충남도내 15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의 경우 제6차 유행이 이어지면서 7월 현재 확진자가 5만 2,205명 발생해 지난 5월 3만 8,137명과 6월 9,677명의 확진자를 뛰어넘은 실정이다.
코로나19 확산세는 최근 몇일 사이 전국적으로 다소 주춤한 모양새를 드러내고 있으나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조금씩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방역 수칙 준수 등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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