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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월별 발생 현황(자료=대전시) |
31일(일) 0시 기준, 대전시에서 2,418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직전일보다 59명 적은 수치를 보였으나 여전히 꾸준한 확산세를 드러내고 있다.
이와 함께 사망자도 이어지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또 충남에서 3,250명, 세종에서 588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충청권 3곳에서 총 6,256명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전국적으로는 7만 3,58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의 경우 논산 육군훈련소의 집단 감염이 여전히 이어지는 가운데 30일 하루 장병 등 12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7월 들어 육군훈련소 누적 확진자는 2,000명을 넘어섰다.
대전에서는 코로나19로 치료를 받던 50대 남성이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지난 27일(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최 모씨(52세, 남)가 확진 당일 유성의 한 병원에서 치료중 사망했다.
또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 모씨(75세, 남)의 경우 자택에서 치료 중 지난 25일 사망했다. 이로써 대전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확진자는 총 721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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