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전 연일 3천명대·충남 4천명대 확진자 발생

5일(금) 0시 기준, ‘코로나19’ 전국적으로 4일 연속 10만명대 발생...사망자와 위중증환자 급증 박기성 기자l승인2022.08.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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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캡처)

5일(금)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대전 3,625명으로 직전일보다 311명 많은 확진자를 드러내면서 3일 연속 3,00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충남에서도 4,807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직전일보다 445명 많은 확진자를 나타냈으며 4일 연속으로 4,000명대 이상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세종에서도 873명의 확진자가 이어져 대전과 충남 및 세종 등 충청권 3곳에서 총 930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국적으로도 11만 2,901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4일 연속으로 10만명 이상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특히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사망자 및 위중증환자 또한 급증하고 있어 고령 확진자 가족 및 요양시설들의 우려감이 높아가고 있다.

4일 0시 기준, 전국적으로 확진자 가운데 47명이 사망한 가운데 대전에서도 2명이 사망했다.

지난달 26일 확진 판정을 받고 대덕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윤 모씨(84세, 남)가 지난 3일 사망했으며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고 유성구의 모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이 모씨(76세, 여)는 지난 2일 사망했다.

이로써 대전시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확진자는 모두 725명에 달한다.

4,807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충남에서는 금산과 청양을 제외한 13개 시군에서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쏟아졌다.

천안 1,507명을 비롯해 아산 671명, 서산 472명, 논산 425명, 당진 313명, 보령 236명, 홍성 212명, 공주 199명, 부여 135명, 서천 135명, 예산 131명, 계룡 115명, 태안 102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또 금산 84명, 청양 5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어졌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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