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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월간 발생 현황(자료=대전시) |
충청권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주말의 검사건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직전일에 비해 크게 줄어들지 않아 여전히 확산세를 이어가는 모양새다.
7일(일) 0시 기준, 확진자는 대전 3,452명을 비롯해 충남 4,470명, 세종 863명 발생했다. 이에 따라 대전과 충남 및 세종에서 총 8,785명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또 전국적으로는 10만 5,50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의 경우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직전일에 비해 10명 줄어든 수치이며 충남의 경우 244명 줄어들었다. 반면 세종에서는 오히려 40명 증가된 수치다.
코로나19 확산 기세가 여전한 모양새다.
대전에서는 사망자도 이어져 80대 확진자 2명이 지난 4일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전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모두 729명에 달한다.
충남의 경우 15개 시군 가운데 12개 시군에서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주말에도 이어졌다.
천안 1,502명을 비롯해 아산 640명, 서산 407명, 논산 368명, 당진 247명, 홍성 229명, 보령 219명, 공주 174명, 계룡 128명, 태안 117명, 부여 114명, 예산 1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서천 97명, 금산 80명, 청양 37명 등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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