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팝 오페라 [안드로메다] 무장애(배리어 프리) 공연으로 운영

박기성 기자l승인2022.08.10 08:4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안드로메다 리허설.

대전예술의전당은 ‘2022년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 중 하나로 오는 8월 28일 오후 3시 아트홀에서 열리는 오페라 [안드로메다] 공연을 배리어 프리(Barrier free)로 진행한다.

해당 공연에서는 청각 장애인을 위해 소리 정보를 포함한 한글 자막, 음악을 촉각적 정보(진동)로 전달하는 우퍼조끼를 제공하며, 시각장애인을 위해 개별 음성안내 수신기를 통한 실시간 공연 해설을 제공한다. 우퍼조끼와 음성안내 수신기는 공연 당일 아트홀 로비에서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본 사업은 문화시설, 콘텐츠 등 공연장 접근성을 강화함으로써 장애인 관객개발 및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이 사업에 총 9개 국공립 기관이 선정되었으며 대전예술의전당은 총 8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았다.

오는 12월에도 제작연극 [파우스트]와 송년음악회 [크리스마스 콘서트]의 배리어 프리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aejeon.go.kr/dja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예술의전당은 지난해부터 배리어 프리 공연을 시도하였으며, 향후 장애인 관객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