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전시 월간 발생 현황(자료=대전시). |
충청권에서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모양새를 드러냈다.
대전지역 확진자가 5천 명대까지 근접했다가 조금씩 줄어드는가 하면 충남에서도 다소 기세가 꺽였다.
12일(금)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대전 3,797명으로 직전일보다 471명 줄어든 수치다. 지난 9일(화) 0시 기준, 4,952명과 비교할 때 1,155명 감소했다.
또 충남 5,747명, 세종 984명 발생해 대전과 충남 및 세종 등 충청권 3지역에서 총 1만 528명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충남의 경우 서천과 청양을 제외한 13개 시군에서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쏟아졌다.
천안 1,806명을 비롯해 아산 864명, 서산 500명, 당진 476명, 논산 436명, 홍성 287명, 부여 257명, 공주 222명, 보령 195명, 예산 164명, 태안 132명, 금산 128명, 계룡 124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서천 97명, 청양 59명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전국적으로는 12만 8,7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청권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건수 증가는 다소 주춤한 상태지만 충청권의 주간 발생률은 249.9로 수도권 223.1보다 높은 실정이다.
게다가 전국의 사망자가 크게 늘고 있어 고령확진자 가족들의 걱정은 여전한 실정이다.
실제로 사망자는 지난 10일(수) 기준, 50명을 비롯해 11일(목) 기준으로 59명이며 12일 58명으로 사흘 연속 사망자 50명대를 기록하고 있어 고령확진자들의 각별한 유의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한편 보건당국은 4차 접종 완료를 통해 사망위험은 ‘미접종군’에 비해 96.3%, ‘2차 접종 완료군’에 비해 80.0%, ‘3차접종 완료군’에 비해 75.0% 감소했다며 4차 접종을 독려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