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9월 1일부터 효체험관 운영

서정 기자l승인2022.08.1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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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문화마을 전경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9월 1일부터 효문화마을 내 효체험관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효체험관은 유아청소년이 효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바른 인성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교육장으로효체험관과 함께 전통예절관효독서체험관도 별도 운영하고 있다.

효체험관에서는 노인 되어보기전통 혼례 알아보기속담·명언 맞추기 등을 체험할 수 있고전통예절관에서는 한복 입고 절하는 법전통 놀이(투호제기차기등을 배울 수 있다그림책 등 도서 5,670권을 보유하고 있는 효 독서체험관은 빔프로젝터 동화 구연공예체험자율 독서 활동 등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효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회당 30~100명 내외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설날추석 제외이용할 수 있다프로그램 참여 단체(학교)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효문화체험학습 코스별(단기당일, 12~23일정표에 따라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효문화마을관리원 효문화과(042-288-8227)로 문의하면 된다.

김광신 청장은 전국 교육청·어린이집·유치원 등에 리플릿 배부온라인 등 적극적인 홍보로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여해 효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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