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충남대학교 상상옷장. |
“취업 준비에 힘쓰고 있는 대학생들이 ‘상상옷장’의 새 면접 의상을 입고 취업에 성공하기를 바라요”
KT&G가 임직원들의 급여 중 일정 금액을 기부해 국내외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상상펀드’를 통해 충남대에 3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충남대 인재개발원은 8월 18일, KT&G 충남본부로부터 3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충남대와 KT&G는 2016년부터 충남대 재학생 등 취업 준비생에게 무료로 면접 복장을 대여해주는 ‘상상옷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부된 300만원의 발전기금은 충남대 인재개발원이 운영하고 있는 상상옷장의 면접용 정장을 구비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또, 상상옷장과 연계한 취업특강 및 증명사진 촬영 등 취업 준비생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KT&G는 지난 2011년부터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형태의 ‘상상펀드’를 운영하며 국내외 소외계층을 지원해 오고 있다.
충남대 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충남대와 KT&G가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상상옷장은 주머니 사정이 어려운 취업준비생들에게 무료로 면접 복장을 대여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KT&G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발전기금으로 새 면접용 정장을 구비해 취업준비생들에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