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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월간 발생 현황(자료=대전시). |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주말 검사건수 감소 영향으로 직전일 4천명대에서 3천명대로 주춤했으나 사망자 발생은 여전했으며 특히 62세의 남성이 확진 사흘만에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21일(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대전 3,772명을 비롯해 충남 5,186명, 세종 954명 등 총 9,9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의 경우 검사건수 감소 등으로 직전일보다 596명 적은 수치다.
그러나 사망자는 3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751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18일 사망한 신 모씨(62세, 남)의 경우 지난 1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유성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 중 사흘 만에 숨졌다.
또 지난 2일 확진된 80대 남성도 중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지난 18일 사망하는 등 3명이 사망했다.
충남에서도 확진자가 직전일보다 582명 감소했으나 5명이 추가로 사망했다. 이에 따라 충남도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확진자는 총 1,061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충남에서는 천안 1,706명, 아산 717명, 논산 436명, 서산 389명, 당진 366명, 공주 269명, 홍성 262명, 보령 214명, 예산 213명, 태안 145명, 계룡 103명, 서천 103명, 부여 101명 등 13개 시군에서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금산 85명, 청양 77명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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