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는 5일 용문동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수강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컨택센터 실무자 양성과정 2기'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과정은 2014년도 ‘지역일자리목표공시제’ 우수기관 인센티브 사업으로,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지원을 위한 정부 3.0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특화사업’이다.
'컨택센터 실무자'는 마케팅, 고객서비스 등과 관련된 고객의 전화를 응대하면서 가치를 창조해내는 콜센터 고객관리 사무원으로서, 기업가치를 극대화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교육은 재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16일까지 주 5회 174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능력을 배향함으로써 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별 정부 3.0 맞춤형 직업훈련교육과정을 운영하여 구민들에게 더 많은 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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