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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2일(금)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대전 3,112명을 비롯해 충남 4,357명, 세종 839명 등 충청권 3곳에서 총 8,30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국적으로 8만 9,58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발생은 다소 주춤한 모습이지만 고령의 확진자 사망은 지속적으로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8월 4주에 보고된 50세 이상 사망자의 26.1%가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 접종자인 것으로 나타나 백신 접종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되는 실정이다.
대전에서는 누적 확진자가 67만 6,195명으로 늘어나 시 인구의 46.8%가 확진됐다.
전국적으로 64명의 확진자가 사망한 가운데 대전에서도 80대 확진자가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769명으로 늘어났다.
충남에서는 4,357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93만 9,654명으로 늘어났다.
충남에서도 확진자 3명이 사망했다. 사망자는 60대, 80대 남성 2명과 , 70대 여성 1명 등이다. 충남의 누적 사망자는 1,114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보건당국은 8월 4주 보고된 사망자 519명 가운데 50세 이상은 506명(97.5%)로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 접종자는 132명(26.1%)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 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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