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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하수공원 전경.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계용준, 이하 공단)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은하수공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2일(금) 밝혔다.
공단은 2020년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은하수공원 명절 이용을 제한한 바 있으나, 올해 추석 연휴에는 시설을 전면 정상화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 기간 동안 봉안당 제례실은 임시 폐쇄하며, 음식물 반입, 마스크 미착용 출입 등은 엄격히 금지된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약 3만 여명의 추모객이 은하수공원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 혼잡방지를 위한 분산 방문 유도 문자 발송 ▲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특별 교통안전 대책 마련 ▲ 비상상황 대비 종합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추모객은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보건복지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sky.15774129.go.kr)’에 접속해 온라인 추모·성묘 신청 후 차례상 차리기, 헌화하기, 추모의 글 작성 등의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계용준 이사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맞는 첫 명절인 만큼 추모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추석 당일은 되도록 피해서 방문하시길 권장 드린다”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장장은 추석 당일(10일) 오전(1회차) 관내 화장만 운영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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