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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방초상화 보존처리 과정 |
대전시립박물관은 오는 10월 15일부터 총 9주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문화재 보존과학을 주제로 한 ‘지나온 천년, 앞으로 천년 – 문화재 보존과 복원의 세계’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 주제는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문화재 보존과학’으로 문화재의 더 이상의 훼손을 막고 그 원형을 보존하여 후대에 전승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문화재를 둘러싼 역사적, 문화적 배경을 고려하고 다양한 재료, 기술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토대로 하는 과학과 인문학의 융합학문이다.
직장인이나 학생 등 평소 문화재 보존에 관심있는 일반인은 물론 역사학, 고고학, 문화재학 등 관련 전공자, 인근 지역 미술관·박물관에 근무자들에게도 직무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인원은 선착순 60명이며 신청과 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역사박물관 홈페이지(http://www.museum.daejeon.go.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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