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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TN 캡처) |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줄어들고 있으나 확진자의 사망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6일(월)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대전시 406명이 발생, 1주일 전 606명에 비해 200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남도 581명, 세종시 134명 등 충청권 3지역에서 1,12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발생은 크게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사망자 발생은 지속되는 실정이다.
대전에서는 90대 확진자 이 모씨가 지난 23일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783명으로 늘어났다.
하루 확진자 581명이 발생한 충남의 경우 천안시 225명의 확진자 발생을 제외하고는 14개 시군에서 100명대 이하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지난주 대비 36.6%의 확연한 감소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사망자는 여전히 이어지는 실정이다. 실제로 충남에선 4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누적 사망자는 1,223명으로 늘어났다.
전국적으로 26일 0시 기준 확진자는 1만 4,168명에 달하며 사망자는 33명에 달한다.
정부 보건당국은 이날 이들 33명 가운데 32명이 60세 이상 확진자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9월 3주(9.18.~9.24.) 보고된 사망자 358명 중 50세 이상은 346명 (96.6%)이었으며, 이들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136명 (39.3%)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높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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