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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호 시장 언론 브리핑. |
세종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세종중앙공원 일원에서 ‘2022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화) 밝혔다.
세종시는 정원 산업과 정원 문화를 육성하고, 조경수 생산단지로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2022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유치했으며 박람회 주제는 ‘인생정원(Life Garden)’이며 ‘정원, 일상을 품다’를 슬로건으로 정했다는 것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날 오후 2시 기자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 인생에서 정원이 갖는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으로 들어온 정원을 소개하는 장으로 활용하겠다는 의미다.
세종시는 이번 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300여 명의 시민참여단을 구성해 박람회를 시민과 함께 시민정원조성, 정원해설, 행사장 안내, 체험장 관리, 홍보 지원 등 꼼꼼히 준비해왔다는 것이다.
세종시의 경우 국립세종수목원과 금강수목원, 베어트리파크수목원 등 다양한 수목원이 존재하고, 전의면을 중심으로 전국 1위의 조경수생산 거점으로도 명성이 높은 실정이다.
특히, 중앙공원~호수공원~국립세종수목원에 이르는 중앙녹지 공간은 정원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정원산업·문화가 성장하기 매우 좋은 여건을 지니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여건을 배경으로 이번 박람회를 통해 녹지와 정원이 있는 도시 이미지를 구축·발전시키고, 정원산업과 문화를 활성화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는 것이다.
이번 박람회 개최시 박람회장 내에 세종시의 조경수 및 화훼류와 조경자재 전시‧판매를 위해 별도로 마련한 세종관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제15회 세종전의 묘목축제와 연계해 지역 155개 생산 농가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박람회 후에는 공원 내 조성된 정원시설을 존치*하여 정원문화를 홍보하고 시민이 즐겨 찾는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각종 문화‧예술 활동과 공연 등을 추진하여 지속가능한 정원축제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코리아가든쇼 작가정원 8개소, 시민정원 9개소, 기관정원 5개소 등
아울러, 금강 수변의 세종보~금강보행교~합강생태습지와 연계한 다양한 정원문화 콘텐츠 발굴·보강에도 힘쓰겠다는 것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앞으로도 우리 시를 전 국민이 찾아와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중부권 최대의 정원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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