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7일 귀국하자마자 용산동 현대아울렛 대형화재 합동분향소에서 조문을 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대전시의장은 화재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있어야 하며 대형건물 등 지하공간에 마련된 현장 근로자 휴게시설 및 사무실을 지상으로 설치하는 조례 마련에 적극 협력하고 대형건물 지하공간에 의무적 제연설비를 갖추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조례 제정 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8일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당 원내대표와 회의를 갖고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계획했던 전체의원 의정연수를 취소하기로 결정, 슬픔을 겪는 시민을 위로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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