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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럼 개최 기념 촬영 모습. |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달 30일(금) 오후 3시 ‘대전광역시 청년복지의 현황과 정책 방향’을 주제로 2022년 첫 대전복지정책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장창수), 대전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경희)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민관학계의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포럼은 복지정책 소외계층으로서의 청년에 대한 현황 및 문제점을 살펴보고, 대전시 청년복지를 진단 및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기조 강연에 나선 권선필 교수는 대전 청년 문제로 △청년 인구 감소 △청년 1인 가구 증가 △낮은 청년 고용률 및 높은 실업률 △청년 가구 주거 빈곤율 등을 지적하며 청년 정책의 방향으로 청년 주체의 구체적인 문제에 도전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남기영 교수는 ‘청년 문제’와 ‘정책 문제’를 분석하고 △생활(돈, 노력, 시간) 비용 최소화 △청년간 교류의 효용성 극대화 △건강/안전보장 영역의 다각화 △청년 대상 정책 참여의 일상화 등 4가지 추진 목표를 제언했다.
주제토론은 △우수정 대전청년내일센터 센터장 ‘청년복지 청년 정책’ △신소미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센터장 ‘청년이 존중받는 사회 더 가까이 더 구체적으로’ △김규식 청년뜨락5959 센터장 ‘청년 정책의 긍정적 변화를 위한 사례관리와 체계의 필요성’ △한상국 대전시 청년정책과 청년지원팀 팀장 ‘2022년 대전시 청년 정책 추진 방향’ 등 민간 및 공공 분야 전문가 4명의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최용노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원장 직무대행은 “매년 민·관·학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복지 현황을 논의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포럼을 개최했다”며 “사회서비스원은 현장 및 학계와 교류의 장을 마련해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복지대상자를 위한 보다 확장된 복지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및 질 향상,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을 목표로 지난해 11월 설립돼 국공립 보육 시설과, 종합재가센터, 공공센터 등을 위수탁 운영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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