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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 TV 캡처) |
대전과 세종시민 2명 가운데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8일(토) 0시 기준, 대전지역의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504명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72만 2,931명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대전시 인구 144만 5,245명 가운데 50% 이상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민 2명 가운데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이다.
또 세종에서도 신규확진자가 149명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19만 5,622명으로 늘어났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세종시 인구는 38만 1,925명에 달한다. 이에 따라 세종시 인구대비 코로나19 확진자는 51.22%인 만큼 세종시 인구 2명 가운데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에서는 신규확진자가 755명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100만 5,173명으로 늘어났다.
대전의 경우 지난 2020년 2월 21일 대전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년 8개월 만에 시민 2명 가운데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이다.
대전에서 50%의 시민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동안 확진자 가운데 786명이 사망했으며 충남에서도 100만 5,173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동안 1,24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또 세종시에서도 19만 5,62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동안 44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충청권 3곳에서 코로나19로 총 2,07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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