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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성구청사 전경 사진 |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활용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공공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데이터에 관심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11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직원들은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해봄으로써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행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주요내용으로는 ▲공공빅데이터의 개요, ▲데이터 마인드, ▲데이터 리터러시, ▲공공데이터 개방 및 이용 활성화, ▲공공빅데이터 분석 및 정책 활용사례 등의 과정이 이론강의와 실습으로 병행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에게 데이터 분석 전문가로서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활성화할 수 있는 분위기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행정이 중요해지고 있다”며,“이번 교육이 직원들에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인 정책 수립 및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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