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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 |
천안시 풍세면 철새도래지인 봉강천에서 포획한 야생조류(원앙)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12일(수) 충남도가 밝혔다.
충남도는 야생조류 포획 검사계획에 따라 방역본부에서 지난 10일(월) 포획한 원앙 18마리 가운데 1마리에서 AI항원이 검출됐으며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는데는 1~3일 소예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충남도 방역당국은 시군 및 가금협회, 가금농가 등에 검출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는 한편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다.
검출지 반경 10km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는 한편 검출지 주변 및 인근 가금농가 진입로를 살수차 등을 동원해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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