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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교통공사 직원들이 구암역 3번 출구 인근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란 발자국’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
대전교통공사는 임직원 급여 일부를 모아 제작한 ‘노란 발자국’ 스티커를 구암역 3번 출구 인근 횡단보도에 부착했다고 13일(목) 밝혔다.
잠시 멈춤을 의미하는 ‘노란 발자국’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횡단보도 앞에 부착해 차도와 1m 이상 떨어져 신호대기를 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어린이 및 어르신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공사 경영혁신팀 윤교덕 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길 만들기’ 활동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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