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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파키스탄 핵심교육공무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방문 사진 |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민수)은 10월18일(화), 파키스탄 핵심교육공무원(18명)과 유네스코 아태교육원 관계자(5명) 및 서부교육지원청 모든 직원이 참여한「파키스탄 핵심교육공무원 방문행사」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우수 교육행정기관 방문 및 지역의 특색을 살린 세계시민교육 사례 공유로 전 인류적 연대의식과 책임감을 고양하고자, 파키스탄 유네스코 및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의 요청에 의해 대전서부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게 됐다.
본 파키스탄 핵심교육공무원 방문 행사는 대전버드내중학교의 사물놀이팀의 식전 환영 공연을 시작으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의 현황 및 특색사업 소개, 서부 관내 중학교들의 세계시민교육사례 나눔, 글로벌 문화공연 교류 및 직원간담회 등으로 다채롭게 운영되었다. 또한, 참가자들은 대전문정중학교를 방문하여 일반교과수업, 학생자치활동, 특기적성 활동 및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생동감 넘치는 학교 현장을 체험했다.
파키스탄 무자파크가 교육청 무하메드 국장은“평화와 화합을 주제로 하는 감성·예술수업 등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길러내는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이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길깃 발티스탄 교육청 살렘아프잘 교육감은“한국과의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한국의 우수 교육행정 시스템과 세계시민교육 현장교육 적용을 위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임민수 교육장은“이번 파키스탄 핵심교육공무원방문행사를 통해 특색 있는 세계시민교육활동 사례들과 한국형 선진 교육모델을 공유할 수 있었다.”라며, “유네스코와의 지속적인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아시아·태평양 및 아프리카 국가들과도 교육비전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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